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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 도체등급 기준 보완 방안 신중하게 접근해야(동영상)

한우산업 발전 간담회, 국내 소고기 시장 점유율 향상 방안 마련 등


한우 도체등급기준 보완방안에 대해 세밀한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량과 기술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6~7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시스타리조트에서 협회 전·현직 임원 및 축협 관계자,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업발전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우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우고기가 명품 고급화에 치중하는 사이 수입육에 저가 소고기 시장을 내주고 있는데 대해 비거세우를 단기간 비육해서 생산비를 낮추는 방안 등을 모색키로 했다.

또한, 마블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따라 소 도체등급을 마블링이 세밀하도록 하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보완하려는 의견에 대해 이를 위한 개량 문제가 있어 충분한 시간을 둘 필요가 있으며 특히 추가적인 비용이 반드시 따르게 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올해 도축량이 감소하고 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국내 소고기 시장에서 한우의 점유율이 36%대 까지 지속 떨어지고 있는데 대한 대책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기도에서 학교급식에 1등급 이상 한우를 몇년째 공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한우 학교급식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국내 한우고기 소비를 전체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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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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