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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 오는 11월 개최

11월 29일부터 나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종합식품박람회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중소식품기업의 마케팅 기회제공과 식품산업 정보공유를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일원에서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년간 9월에 개최해오던 행사를 올해는 11월말에 개최하여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전망이며, 유망 중소식품기업이 직접 참가하여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미래 식품산업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식품박람회를 기획, 설계하고 있다.


aT센터 내 전시장은 참여 식품기업 제품이 홍보·판매되는 식품기업관, 다양한 식품산업정보를 소개하는 테마홍보관으로 구성하고, 참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회의실 등에서는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 등의 컨퍼런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aT 관계자는 “지난 박람회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reafood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며, “올해 식품기업의 참가신청 등 향후 콘텐츠가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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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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