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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수급안정적립금 활용방안 논의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2명 선출과 인사위 구성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수급안정을 위해 적립해 놓은 90억여원의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 등 4기 관리위원이 선출된 이후 첫 관리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한우소비촉진행사 계획 등 주요 추진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수급안정적립금 90억원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우자조금 수급안정적립금은 한우 수급안정을 위해 2015년 30억원, 16년 30억원을 적립하였고 올해 30억원을 추가로 적립할 예정이며 이런 수급안정적립금 90억원에 대해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른 논의이다. 

활용 방안으로는 첫 번째는 서울 및 대도시권의 ‘한우직거래 판매장’ 개설에 임차비와 냉동·냉장 쇼케이스, 식당 인테리어 등 20억원 이내를 지원하고 이곳에서 식당을 겸해서 3~4개 지역 브랜드 한우고기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두번째는 지방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한 ‘알뜰 판매장’ 개설에 개소 당 임차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5억원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셋째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직거래활성화지원사업’에 수급안정적립금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들은 수급안정적립금을 한우 소비 촉진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빅 한우판매장(식당) 활성화 사업 추진팀’을 구성하여 추진키로 했다. 

의결사항으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영철(강원 춘천)위원과 박병남(충북 제천) 위원을 선출하였으며 인사위원회는 민경천 위원장과 박영철 부위원장, 박병남 부위원장, 박일진 위원, 문형재 위원, 안병우 위원 등 7인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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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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