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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로코모티브 신드롬’ 대비 시장대응

TRY40 캠페인·기능성단백질 제품 선봬

약국 시장과 함께해 온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초고령화 시대, 로코모티브 신드롬에 대비해 약사를 주체로 한 TRY40 캠페인과 기능성 단백질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대응에 나서고 있다.


로코모티브 신드롬(Locomotive Syndrome)은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을 뜻하는 말로 일본의 정형외과학회에서 처음 발표됐다.


관절, 근육, 뼈 기능이 점차 노화되는 현상을 말하며, 일어서거나 걷는 기본적인 동작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 즉 사지가 약해진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이라 부른다.


TRY40이란 40cm 높이의 의자에서 한발로 앉았다 일어남으로써 근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이다.


이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본 시스템인 뼈와 관절, 근육과 신경의 총체적인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어 로코모티브 신드롬에 해당하는지 자가진단 할 수 있다.


이번 TRY40 캠페인과 관련해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고령사회를 맞아 근감소증 위험군에 속한 중장년층이 가장 신뢰하고, 접근하기 용이한 곳이 바로 약국이다”며 “건강전문가인 약사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대면 상담을 통해 약국 기능성 단백질 시장을 개척해 중장년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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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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