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7.5℃
  • 박무대전 9.5℃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2.5℃
  • 연무광주 10.5℃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2.5℃
  • 흐림강화 6.0℃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경북종돈, 한돈혁신센터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이희득 대표이사 “한돈혁신센터, 한돈 인재육성의 토대 되길”


경북종돈(대표이사 이희득)은 6월 1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이병규 한돈협회 회장에게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이희득 대표이사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체계적인 양돈교육과 인재 육성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혁신센터는 한돈의 미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하고 건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은 “한돈혁신센터는 양돈기술교육은 물론 경종농가 및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보내주신 기금은 혁신센터 건립에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돈혁신센터는 경남 하동 소재 현 대한한돈협회 제 2검정소 부지 위에 모돈 300두 규모의 최첨단의 친환경 양돈교육 및 교육농장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한돈산업의 질적 업그레이드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계획 아래 한돈협회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희득 대표는 한국종돈경영인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한돈협회 이사 및 경기 평택 지부장을 맡아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서도 귀감이 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2년 제13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에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돈인 중 한 명이다.


경북종돈은 지난 ‘4년간 WSY 3,000kg 이상 달성’, 작년 MSY 27.0두를 기록하며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1년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가축분뇨 우수처리농장 선정 및 경기 G마크 인증도 획득하였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