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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신임 CEO에 리치 P. 구디스 사장 선임

최고 뉴트리션 기업 위상제고위한 전략수립·관리감독 적임자

허벌라이프는 마이클 존슨 회장의 뒤를 이어 리치 P. 구디스(Richard P. Goudis, 사진) 사장이 새 최고경영자가 됐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2010년부터 허벌라이프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해 온 리치 구디스는 혁신과 교육, 트레이닝에 기반한 열정으로 앞으로 허벌라이프가 업계 최고의 뉴트리션 기업이라는 위상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관리 감독하는 데 적임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디스 사장은 허벌라이프가 영업 중인 전 세계 94개국에 대한 전체 사업전략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신제품 개발 및 독립 사업자와 소비자 확대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구디스 사장은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유명 경영인으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에서 CFO와 COO로 재직한 기간을 포함해 이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허벌라이프의 COO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 세계 생산시설, 제품 개발, 품질 보증 및 관리, 공급망 및 전략적 소싱, 창고 및 물류, 인사 관리, 정보기술, 보안 및 안전, 지역별 재무 및 운영 관리 감독을 비롯해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담당했다.


리치 구디스 신임 CEO는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고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전 세계 허벌라이프 사업자들이 허벌라이프를 세계 최고의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 만든 1등 공신”이라며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가는 활기 넘치는 전문가 조직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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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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