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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 공급

실용화재단, 생산량 많고 검은줄오갈병에도 강한 품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2018년에 재배할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보급종 종자를 공급하기 위하여 종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파종기에 심한 가뭄과 종자 결실기에 잦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수 작업 및 병해충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생산량이 많고 쓰러짐에도 강할 뿐 아니라, 특히 남부지역 옥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흑조위축병)에도 강한 품종이다.


‘광평옥’은 수확기 늦게까지 푸른 잎이 유지되는 후기녹체성이 우수해 재배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에 비해 가격도 20%∼40%정도 저렴하다.
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전국 농·축협 등을 통하여 10월말까지 신청하면 2018년 3월 중에 종자를 받아 볼 수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방창석 종자사업본부장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단위면적당 수량이 많고 가격도 저렴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재배 면적이 늘어나길 바라며”,  “또한, 앞으로도 사료용 옥수수 종자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며 시장 확대에 맞춘 안정적 종자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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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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