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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건식투데이 2017 가을호’ 발간

주요시장 트렌드 소개 회원사에 효과적 경영전략 수립 도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 협회지인 ‘건식투데이 2017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호에는 최근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에 관해 자세히 다뤘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유통채널 변화, 4차 산업혁명 태동 등 주요 시장 트렌드를 소개해 회원사의 효과적인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 식약처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좌정호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식품안전 표시 및 인증제도 등 식품 안전성 관련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해 들어봤다. 더불어 연세대학교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만나 식의약품 후보 소재의 생리활성 평가 및 작용기작 규명 분야에서 쌓은 그녀만의 깊은 철학과 노하우를 알아봤다.


회원사 소개코너에서는 종근당건강의 김호곤 대표 인터뷰와 이롬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함으로써 회원사 간 이해도를 높였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이번 가을호에도 회원사에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들을 담고자 노력했다”면서 “건식투데이에 대한 회원사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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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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