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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니티 연구소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

자체개발 기능소재 우수성·제조기술 국가적 성과 고평가

바이오 벤처기업 파미니티는 자사 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연구소를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파미니티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들의 우수성과 제조기술에 대한 국가적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파미니티는 그 동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에 앞장서 왔다. 약 10년 간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기억력 개선 기능성 소재인 ‘피브로인추출물 BF-7’을 개발했고, 국내 최초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았다. BF-7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현재 홍콩, 일본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또 천연식물을 활용해 갱년기 남성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인 ‘MR-10’과 갱년기 여성건강 개선에 도움되는 ‘MS-10’을 개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로 국제적으로 큰 인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온도와 기간 안정성을 강화한 EGF(천연 피부 재생물질), 식물줄기세포 및 쌀추출농축액을 함유한 타미센스 마스크팩 등 피부미용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 프랑스, 미국 등 수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파미니티 김성수 대표는 “이번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을 통해 우리 기업이 그 동안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연구개발 성과들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우수 기업연구소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테크놀러지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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