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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회, 정기총회 열고 올 예산 50억원 의결

정총서 식품안전·낙농·수출 현안문제 해결위한 역량집중

한국유가공협회가 2018년 제1차 이사회 및 제40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50억원의 올해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는 22일 서울 방배동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과 임원진 임기만료에 따라 회장, 부회장단, 이사진, 감사 선출을 한 결과 정수용 회장을 포함한 비상근 임원(부회장, 이사, 감사)을 유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새 임기는 2020년 2월까지다. 또 2017년 사업보고와 결산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50억원을 최종 확정 통과 시켰다.


협회의 올해 주요 업무로는 △회원사 현안문제 파악 및 적극 대처 △식품안전, 낙농, 수출분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집중 △식품안전 관련 정보제공 강화 △소비확대를 위한 수출 지원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중점 업무를 살펴보면, 먼저 회원사 현안문제 파악 및 적극대처를 위해 분야별 실무협의회 활성화 및 대내외 업무협력강화를 통해 회원사 권익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식품안전, 낙농, 수출분야 업무활성화를 위해 원유국가잔류프로그램과 용도별차등가격제, 해외공동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사 정기 간담회와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한 교류강화와 소비자단체 유가공 공장 견학,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의 회원사 대표단 참관 추진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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