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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13일 전남 무안서 ‘2018 농업전망 호남대회’ 개최


‘2018 농업전망 호남대회’가 오는 13일 전남 무안에서 개최된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후 1시30분부터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8 농업전망 호남대회’는 농업계 최대 행사로, 매년 전국의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여건을 살펴보고 다가올 변화를 전망하여 농업인과 정책담당자의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KREI는 이번 호남권 농업전망 대회를 통해 환경 변화의 위협요인을 살펴보고, 주요 농림축산물 및 식품에 대한 중장기 수급전망 발표를 통해 농업인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1부에서는 ‘2018년 농정 방향과 한국농업 전망’과 ‘2018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곡물, 과일·과채, 엽근·양념 채소의 수급 동향 발표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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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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