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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사료협-태국사료협회, 사료산업 발전 MOU 체결

아시아 사료산업 발전 협력체계 구축 중심적인 역할 기대


한국단미사료협회(KFIA, 회장 박해상)는 지난달 29일 태국사료협회(TFMA, 회장 Mr. Pornsil Patchrintanakul)와 양국간 사료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인도네시아 이후 두번째 동남아시와의 협약으로 아시아지역 사료산업 협력체계 구축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되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태국사료협회 Mr. Pornsil Patchrintanakul 회장은 “새로운 협력과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양 협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발전 및 각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상 회장은 태국사료협회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와 함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형식적인 MOU체결이 아닌 양국가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사료산업 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협의하자”고 강조했다.


태국은 인구 6천7백만명으로 세계 20위의 인구수를 가진 국가로서 우리나라 사료 수출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급속도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사료분야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중 하나이다.


한국단미사료협회(KFIA)는 금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국가간의 수출애로사항 등이 원활히 해결되어 아시아 전체의 사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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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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