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광주 -3.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화농장, 미경산우 1++ 70%·지육가 23,000원·두당 945만원

팜스코, “정화농장 우수 농장의 날” 행사서 우수성적 비결 공개



12일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장흥 군민회관에서 한우농가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정화농장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3사업부 홍열 사업주장의 의미있는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정창민 지역부장의 시장상황 보고와 함께 정화농장 소개를 통해 우수성적 비결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민 부장은 “미경산우는 새로운 기회입니다.”라고 운을 떼며 지난 2월 28일 팜스코 고객이 김해 축공에 지육 최고가 40,000원/Kg을 받아 이를 통해 무려 1,5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정말 대단한 가격이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그 경매를 받은 정육점 사장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45,000원/Kg 이상도 지불하겠다고 말했다”며, 새로운 미경산우 시장에 최적합한 파트너도 ‘팜스코 축우팀이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차별성을 부각했다.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정화농장 우수성적 비결에서 지난해 수취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공개된 정화농장의 지난해 성적은 56두 미경산우를 출하, 1++ 70%, 1+ 이상 94.6%, 평균 경락 단가 23,075원/Kg, 도체중 410kg 두당 판매가 9,460,750원을 수취했다고 하자 모든 참석자들이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해축공 구영기 팀장은 “전남에서 좋은 소들이 많이 올라와 시세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좋은 소들을 납품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높은 가격을 쓰는 중도매인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좋은 소만 만들면 높은 가격 수취는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 수정사협회 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개량과 육종에 전문가인 정화농장 김점중 대표는 "개량과 육종에 포커스를 맞춰 좋은 소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그 것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영양”이었다고 강조하며 “팜스코 사료는 원료 선별이 훌륭하고, 사료 열량이 높아 미세 마블과 등심 단면적에 최적화 되어 있는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팜스코 임직원들은 사장님들의 수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고객을 위한 가치활동 및 고품질의 사료를 공급할 것을 다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