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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등 사회공헌사업 점검

황금마차 보급, 전 국민 승마체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만전


  
지난 5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부장급 이상 모든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 공감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국민마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사업들의 2018년 상반기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성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육성과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우선 단순 기부, 일회성 사업이 아닌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복지증진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간 재추진 요구가 높았던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3개년간 4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지원을 하는 전 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의 실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으며, 거점형 직영 승마지원시설 시범 설치 운영을 통한 민간 지원 및 사회공익 운영모델 도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은 국민공감 실현과 마사회의 대외적 신뢰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는 계획단계를 지나 구체적 실천 방안을 통한 성과를 보여야 한다.” 라며, “특히 황금마차 보급, 전 국민 승마체험 기회부여,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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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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