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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미래 축산 이끌 연암대생에게 장학금 전달

장학생 20명에게 2,000만원 전달…올해 40명 장학금 수혜


(주)팜스코 중부영업본부는 지난 4일 한국 축산의 미래를 이끌 축산인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체결 장학금 전달식을 연암대학교 본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인 노경탁 상무와 연암대 육근열 총장과 20여명의 장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장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로써 지난해 4,000만원과 올 상반기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이번까지 총 80명의 학생들에게 총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노경탁 상무는 “연암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이 대한민국 축산업계의 훌륭한 인재 양성에 자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라는 취지에서 매우 뜻깊고도 설레는 행사”라는 소감을 밝혔다.


육근열 총장은 “축산 전문 기업인 팜스코의 지속적인 장학금 수여 행사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의 기본적인 이념사업과도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며 화답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팜스코는 축산식품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능력과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우수 축산 실무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축산의 미래를 함께 할 것임을 다시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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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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