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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성금 1천만원 기탁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달…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 기여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지난달 26일 경기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성금을 기탁하며 ‘행복한 동행’을 함께했다.


이천시가 진행하는 행복한 동행사업은 지역사회 내 사업장이 기부하는 성금을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욕구에 맞춰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사업이다.


이번 기탁은 도드람양돈농협을 포함한 총 10개의 이천지역 축산관련 업체로 구성된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 이천시청 광장에서 진행한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성금 2,577만원과 돼지고기 150kg(시가 427만원 상당) 등 총 3,004만원의 성금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 이 중 도드람은 바자회에서 도드람한돈 삼겹살 500kg의 판매하여 수익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한돈, 한우, 닭, 계란 등의 축산물과 유제품, 가공품, 꿀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은 “도드람도 매년 나눔축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선행을 베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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