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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U 표준연구소 등 AI 방역시스템 견학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업무 담당자 등 8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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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관계관 3명과 전국 AI 정밀진단기관 업무 담당자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선진 AI 진단·방역 체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 수집을 위해 이탈리아 EU 표준연구소와 UN 식량농업기구(FAO) 본부를 견학했다.


이탈리아 동물위생연구소(IZSVe, Istituto Zooprofilattico Superimentale delle Venezie)는 OIE/FAO 표준 실험실로써, 올해부터 EU AI 표준실험실로 지정되어 AI 질병 통제를 위한 범국가적 AI 국제표준진단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방문단은 AI 예찰 프로그램 및 OIE 표준실험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단실험실, 동물 사육시설 및 생물안전 3등급 시설 내부를 견학했다.


더불어 FAO에서는 동물 질병 통제 전략과 국제 협력사업 현황 등을 파악하고, 고병원성 AI 질병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의 한 참석자는 “EU를 대표하는 표준 실험실의 선진 시스템을 견학을 통해  실무 능력 배양과 AI 정밀진단기관 운영 효율화 제고 방안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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