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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경기도에 5천만원 상당 ‘사랑의 우유’ 전달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 우유 나눔 전달식을 경기도청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우유소비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보형 서울우유 축산계장협의회장, 강기태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농가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우유’를 전달했다.

 

경기도내 낙농가들은 이번 전달식에서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총 5,000만원 상당의 우유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우유들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경기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도내 소외계층 2,5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진섭 조합장은 “경기도 낙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경기도와 도민분들의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들의 사랑에 적극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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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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