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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2022년 상반기 국내산 원유 검사 결과 99.98% 합격

전년 동기 대비, 체세포수 1등급(1.08%), 세균수 1A등급(0.3%) 비율 상승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올해 상반기 집유 및 원유검사 결과를 취합 및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원유 검사 집유량은 총 1,014,216톤(산양유 180톤 포함)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6,296톤이 감소했으며, 합격률은 99.98%(1,014,026톤)로 예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원유의 위생등급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인 체세포수 1등급 비율은 유량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8% 상승한 67.90%, 세균수 1A등급 비율은 0.3% 상승한 94.13%로 국내산 원유의 유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가장 낮은 세균수 4등급은 전체 원유 중 0.03%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집유된 젖소 원유 중 불합격 판정은 0.02%(190톤)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잔류물질 검출(37.2%, 70.6톤)과 알코올검사 양성(35.6%, 67.6톤)이었다.

  
검역본부 세균질병과 윤순식과장은 “2022년 상반기 집유 및 원유검사 결과 전반적으로 목장 원유의 질이 매년 향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낙농가, 유업체, 시도 원유검사실시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하여 낙농산업 발전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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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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