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1.0℃
  • 맑음서울 3.2℃
  • 구름많음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6.9℃
  • 맑음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3.4℃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2022년 대한민국 식품대전 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 개막

서울 양재동 aT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1월 16일(수) 오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식품업계와 행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푸드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푸드테크가 식품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① 에그테크, ② 차세대식품, ③ 식품가공, ④ 스마트주방, ⑤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등 5개의 주제 전시관, 해외 수입상 수출상담회,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푸드테크 투자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정황근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푸드테크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와 식품산업에 혁신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푸드테크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자금지원, 연구개발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