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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뉴질랜드 폰테라, 젖소 수송아지 안락사 금지 추진

불가피한 경우 제외, 육우나 반려동물 사료로 활용

 

뉴질랜드 최대 유가공 협동조합인 폰테라가 젖소 수송아지 안락사를 금지할 예정이다.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해당 조합은 오는 6월부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속 농가의 젖소 수송아지 안락사를 금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수송아지는 육우나 반려동물 사료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야 한다.

 

한편 육류가공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인력난이 장기화 되면서 육류 가공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있어 낙농업계는 물론 운송업체 애완동물 사료 가공업체 등 산업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활한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식이 알려지자 동물보호단체 세이프(SAFE)는 동물복지와 관련해 낙농업계가 사회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출처 : newshub.co.nz,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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