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축산

[해외 축산뉴스] 미국 전역 극심한 가뭄으로 낙농업계 위기 

사료가격 상승, 캐나다산 알팔파 구입 고려 등 우려 확산

미국 전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낙농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기후학자 협회 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가을부터 (AASC) , 강수량이 평년대비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들어 가뭄이 더욱 심화 되었고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6월 중순 이후로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낙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직접 사료를 재배하는 낙농가들의 경우 사료작물 재배를 마쳤으나, 비가 오지 않아 토양 수분이 부족해 발아조차 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극심한 가뭄으로 불거진 곡물 파동을 상기하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심화될 경우 사료가격 상승으로 캐나다에서 알팔파를 구입해야하는 등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여름 내내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낙농업계는 물론 농업계는 그 어느 때 보다 비가 오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출처 : dairyherd.com, 6월 11일자>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