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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美 스타트업, 유성분 기반 대체육 개발 앞둬

발효 기술 활용한 우유 단백질 섬유질로 육류 질감과 속성 모방

 

식물기반 대체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유성분 기반 대체육 개발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듀대학의 경제학자에 따르면 식물기반 대체육은 다양성과 참신함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한편 일반 육류 대비 가격이 비싸고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성장이 주춤하면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매출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단백질 개발 스타트업인 탑 프로틴(Top Protein)은 지난 4년 동안 유제품을 기반으로 대체육을 개발해오고 있다. 해당 업체는 발효 기술을 활용해 우유 단백질 섬유질을 생성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및 해산물을 포함한 모든 고기의 질감과 속성을 모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관계자는 “유성분 기반 대체육을 통해 식물기반 대체육보다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dairyherd.com, 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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