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구름많음동두천 0.0℃
  • 흐림강릉 3.7℃
  • 구름조금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5.5℃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조금강화 -2.6℃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벼가 자란다”

KOICA, 아프리카 가나에서 벼 우량종자 첫 수확

올해 8톤 시작, 2023년 24톤 농가 보급 예정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ODA사업으로 서아프리카 가나의 아신포수지역의 아신아크로퐁 마을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벼 우량종자 첫 수확’이 있었다.

 

벼 우량종자 수확 작업 행사에는 아신포수 지역농업 사무소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농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우량종자 수확 작업이 이뤄졌다.

 

벼 재배 협회장인 Mr. Kwame Asuah는 KOICA의 지원 사업으로 우량한 벼 종자가 생산되었고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며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18일 1.2ha의 현지 벼 우랑 종자 생산포에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114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사업 책임자인 다이카의 김상열 단장은 사업 대상지인 9개 지역에 우량종자 생산 및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도에는 8톤, 2022년도에는 16톤을 2023년도에는 24톤을 농가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우량종자 보급을 통해 벼 생산성이 10-20% 증대되므로 가나 벼 재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며 재배기술을 적극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KOICA는 서아프리카 가나의 식량자급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까지 현대화 농기계를 지원하는 한편 9개 지역에서 쌀 관련 생산·수확·정미·마케팅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구축을 목표로 사업 수행은 다이카(단국대학교 교수창업기업, 대표 이동진교수)가 추진중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가락시장, 3년연속 ‘최우수 수산물 도매시장’ 선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5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에 실시한 ‘2024년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 부문 ‘최우수’사업장으로, 도매시장법인 부문에서는 가락시장의 강동수산(주)과 서울건해산물(주)는 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산물도매시장 평가는 수산부류 도매시장의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수산물 도매시장(19개소), 도매시장법인·공판장(28개소), 시장도매인(9개소) 등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였으며, 도매시장 개설자의 경우에는 거래활성화·물류체계 개선, 법인·중도매인 육성, 시장관리 효율화 등 11개 지표 19개 항목,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경영관리, 거래활성화, 물류수집 등 6개 지표 21개 항목에 대한 성과 분석 및 현장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개설자 평가에서 공사는 종합 득점 94.5점으로 전국 19개 도매시장 개설자 중 1위(최우수)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공사는 ’22년, ’23년에 이어 ’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개설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