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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신제품 이름 소비자가 짓는다… ‘네이밍 공모전’ 개최

오는 19일까지 접수 후 28일 최종 발표
귀여운 디자인·편리한 휴대성 등 표현 개성있는 이름 기대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6일부터 신제품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연세유업은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신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특징, 다양한 맛을 아우르는 하나의 이름으로 전달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3월 6일 정오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 및 발표가 이루어진다. 접수 마감 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소비자 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당선작은 3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와 투표로 탄생될 새로운 이름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작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연세유업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3명), CU 1만원 상품권(100명)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신제품 3종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톡톡 튀고 개성 있는 이름들을 기대한다”라며, “소비자들과 함께 만들어 갈 손잡이 우유의 새로운 이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출시된 신제품 우유 3종은 귀여운 카툰 스타일의 패키지가 특징으로, 출시 2주 만에 1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맛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초당옥수수우유’, ‘콜드브루 커피우유’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한편, 연세유업은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재원으로 사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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