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3℃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2.1℃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5℃
  • 박무광주 2.5℃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제주 7.6℃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국립수목원,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현장 방문 프로그램 성료

- 권역별 현장 방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통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제공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목원·식물원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의 일환으로, 9월 한 달간 권역별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권, 경상·전라권, 충청권 등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권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인턴들이 모여 수목원 조성자의 철학을 공유하고, 근무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청년인턴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프로그램은 수목원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목원 투어, 식물 보전 및 식물자원 주권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청년인턴들은 수목원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2024년 새롭게 도입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 프로그램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수목원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