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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 중앙투자심사 통과' 환영, 화성 서부권역 철도망 구축에 최선 다할 것

- 2028년 말 개통 목표로 실시설계 등 본격 사업 추진
- 향남~여의도 구간 환승 없이 60분대 주파, 서울과 1시간 생활권 연결 기대
- 송옥주 의원, "새솔역 신설, 신분당선 향남~우정 연장 등 화성 서부권역 철도망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 갑)은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적극 환영하며, 향후 조속한 추진을 통해 화성 서부권 철도시대 개막을 앞당길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사업은 여의도부터 광명, 시흥을 거쳐 안산 초지역까지 운행 예정인 신안산선을 향남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화성 서부권역 교통망 개선과 화성시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거론되어 왔다.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 및 2023년 5월 위·수탁협약 후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내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당초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노선은 2027년 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본선 구간의 공사 지연으로 인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산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향남역부터 여의도역까지 환승 없이 60분 가량이 소요될 예정으로, 향남, 남양을 포함한 화성 서부권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이 확보되어 서울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송옥주 의원은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을 21대 총선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주민간담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비롯해 사업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19년 신안산선 연장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선 및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당정협의회에서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여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2022년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을 만나 화성 서부권역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신안산선 연장 조기 추진을 비롯한 철도현안을 논의하였고, 지난 8월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중앙투자심사 통과 및 적기 개통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향후 송옥주 의원은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및 새솔역 신설, 신분당선 향남~우정 연장, 화성시 동서간 철도 및 반도체 Line 등 철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화성 서부권역 격자철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2일 서화성역부터 화성시청역, 향남역을 거쳐 평택 안중과 홍성까지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주민과 함께 추진한 결과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이 본궤도에 올라 매우 기쁘다”며 “철도노선이 원활하게 개통되면 화성 서부권역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성장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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