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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의작품, 고급 가래떡으로 창업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쓰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떡의작품’이 고급 가래떡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품질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약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 브랜드는 창업 초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떡의작품’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떡의 품질이다. ‘떡의작품’에서 사용하는 가래떡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로, 고급 쌀가루를 물에 불려 최적의 온도에서 스팀으로 쪄내고 두 번의 믹싱 과정을 거쳐 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한다.

 

여기에 최적화된 스크류 압출 기술을 적용해 떡이 쉽게 굳지 않으며, 씹을 때마다 최상의 쫄깃함을 선사한다. 떡의 굵기도 세심하게 조정하여 소비자들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찰기와 씹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떡볶이의 주재료인 가래떡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고품질 재료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래떡의 독보적인 품질 덕분에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 간식’ 떡볶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까지 확고히 구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떡의작품’은 ‘판떡볶이’라는 독창적인 조리 방식을 도입하여 간편하고 빠른 조리 과정을 가능하게 했으며, 덕분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회전율을 유지할 수 있어 소자본 창업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10~15평에 불과한 소규모 매장에서 월 순수익 1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공 사례도 등장했다.

 

현재 ‘떡의작품’ 전국 매장은 약 30개로, 배달보다 매장 방문 고객에 집중하여 영업을 진행 중이다. 갓 만들어진 떡볶이를 직접 맛볼 수 있어 재료의 신선함과 품질의 우수함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매장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차별화된 식감의 가래떡과 독특한 운영 시스템 덕분에 꾸준히 고수익을 올릴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떡의작품 관계자는 "떡볶이의 맛뿐만 아니라 떡 자체의 품질과 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고급스러운 맛의 분식을, 창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제공하여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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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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