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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국립수목원, 제3기 SNS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23일 ‘2024년 국립수목원 제3기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지난 4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펼친 제3기 서포터즈는 감성사진 분야 4명과 영상쇼츠 분야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립수목원의 숨은 명소와 전시·행사를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민과의 소통에 앞장섰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국립수목원의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었으며, 감각적인 사진과 영상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활동 종료에 따라, 콘텐츠 제출과 게시물 수량 기준을 충족한 서포터즈 5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2명은 국립수목원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중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유되었고, 국립수목원의 홍보 강화를 위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임연진 연구기획팀장은 “서포터즈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고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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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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