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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의원, '국민에게 계엄령 농민에겐 강제감축,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 즉각 폐기하라'

 

전종덕 의원과 농민의 길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에게 계엄령 농민에겐 강제감축,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종덕 의원은 “벼 재배면적 강제감축은 수입쌀 들이겠다고 우리 쌀 죽이는 농업말살 정책이라며, 농민의 경작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로 윤석열의 불법적 비상계엄과 다르지 않는 농민 계엄 포고령” 이라며 “식량주권을 훼손하고 벼 재배 강제감축으로 농업을 망치는 송미령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비판했다.

 

전국 쌀생산자협회 김명기 회장도 “농식품부는 8만ha 에 달하는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을 강행하며 이번 주부터 50만 전체 벼 재배농가에게 13%~15% 에 달하는 강제 감축 통지를 고지해 쌀값 폭락과 내란으로 불안한 농심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며 “정부가 한국농업을 온 힘을 다해 밀어내는 것과 진배없다” 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내란 잔당들이 벌인 ’농정쿠데타‘ 벼재배면적 강제 감축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윤석열 파면과 송미령 장관탄핵, 벼 강제감축 즉각 폐기, 농민기본법 제정과 양곡법 개정으로 농민생존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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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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