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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협 인천연수구의원, 송도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방문...지역사회 협력 논의

 

박민협 인천연수구의회 운영위원장(송도2·4·5동, 국민의힘)이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alvin Manitoba International School)를 공식 방문해 조쉬 버클 교장을 만나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강화 및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연수구의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박 의원은 의회 방문 프로그램의 확대 가능성을 강조하며,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연수구의회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던 바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시민 의식을 더욱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학생들과 함께했던 공원 정화활동 등의 봉사가 단순히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아리랑국제방송, 코리아타임스 등 송도글로벌봉사단체 모와커뮤니티의 협력기관과 연계를 통해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이 국제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활동도 검토 중이다.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조쉬 버클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박민협 의원과 함께 학생들이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와 같은 국제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의 의미를 가르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채드윅국제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 및 송도 내 학교들과의 교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학교 간 스포츠대회 등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위한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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