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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NGO 모니터단 선정 ‘국감 우수의원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9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시민단체로부터도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국리민복상 수상은 초선 첫해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8번째다.

 

NGO 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전문 시민 · 사회단체가 연대한 국정 감 사 전문 모니터단으로, 약 1천여 명의 현장모니터단 의견과 정책질의 전문성, 정책대안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사회 이탈 현상 원인과 대안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시대적 과제를 관통하는 정책 역량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소멸 및 기후위기 대응 의제를 꾸준히 제시 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표를 활용해 국정감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 새마을금고의 불투명한 경영실태, △ 경찰의 승진청탁 및 금품수수 관행, △ 이북 5 도위원회의 부적격 업체와의 계약, △ 범죄피해자 보호예산 낭비 관행 등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부당한 관행을 지적하고 약자의 편에 서서 대안을 제시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 의원은 “늘 성원해 주시는 도민들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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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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