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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해양보전을 위한 긴급 조치 촉구 공동 성명’ 발표

- 정부에 ’해양보전‘ 정책강화 당부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해양보전을 위한 긴급 조치 촉구 공동 성명’ 을 발표하고 외교당국에 정책 강화를 당부했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코리 등 환경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다.

 

성명은 아시아 지역 환경단체 19곳과 위성곤 의원이 공동으로 채택했으며, 한국 정부가 해양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4가지 목표를 담았다.

 

4가지 목표는 △ 해양보호구역의 확대 △ 해양보전을 위한 아시아 지역 협력 강화 △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 협정(이하 BBNJ 협정)의 비준과 이행의 신속한 추진 △ 남극 해양보호구역의 확장 지원 등이다.

 

위 의원은 같은 날 외교부 담당 국장을 만나 BBNJ 협정 비준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오는 4월 개최되는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이하 OOC)’ 의 주최국인 한국 정부가 해양보전에 관한 더욱 강화된 정책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9월 개최한 「BBNJ 협정 비준 어디까지 왔나?」 국회 토론회에서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 것을 계기로 실질적인 행동과 협력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라며 “한국 정부가 OOC 를 앞두고 책임 있는 해양보전정책을 통해 국제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하며,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책적 · 입법적 지원에 나서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의견서에 함께한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코리의 김은희 대표는 “지구 표면적의 2/3 가 넘는 바다는 현재 10% 이하로 보호되고 있으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서는 적어도 30% 이상의 바다가 보호되어야 한다” 며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지금 반드시 기후변화영향에 대한 복원력을 키우고 생물다양성을 온전히 지켜야만 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공해보전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국제단체인 High Seas Alliance(HSA) 의 레베카 허버드 (Rebecca Hubbard) 사무총장은 “OOC 의 주최국으로서 전 지구의 이목을 받게 될 한국이 BBNJ 협정의 조속한 비준을 이행한 60개국에 들어간다면 공정한 해양보전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며 “한국이 보다 영향력 있는 해양 국가로서 명성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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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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