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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스마트밴드 활용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모집… 전담팀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완주군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오는 17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밴드가 제공되며, 중도 탈락하는 경우 보건소로 다시 반납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완주군민 및 완주군 내 직장인으로, 보건소 최초 건강검진 시 질환을 보유하거나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대상자는 사업 시작일부터 총 24주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건강·영양·운동 등의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게 되며, 최초・중간・최종 보건소 방문검진을 통해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로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에는 총 80명이 참여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호응을 받았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비대면으로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완주군민과 지역 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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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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