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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올해 연두방문 통해 주민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 노력

 

인천 중구의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개항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구 내 12개 동(洞)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 이후 주민들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양극화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 행정체제 개편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각 동별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김정헌 구청장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구의회는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과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의회는 이번 연두방문에서 수렴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각 동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해결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종호 의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구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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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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