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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올해 제1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인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위원장 손은비)가 지난 14일, 중구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계획서 등의 승인을 심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와 토론을 거쳐 면밀한 검토 끝에 연구단체를 최종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원도심·영종 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정동준)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원도심·영종지역 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강후공)는 인천국제공항 환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종국제도시 및 중구 원도심 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각 연구단체는 오는 7월 말까지 정책 간담회, 전문가 자문, 선진사례 비교 시찰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은비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비전을 위해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끊임없는 지역발전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중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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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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