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2.0℃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사업본부-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 국산목재 이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사업본부(본부장 최남수)는 (사)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회장 윤형운)와 함께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산목재 이용 인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 ▲국산 원목 등 원재료의 안정적 공급 ▲목재제품 개발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사업본부는 건축 내‧외장재, 조경시설재, 목재펠릿 공급은 물론,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낙엽송, 잣나무, 참나무 등 국산 원목을 가공업체에 경급(직경)별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목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목재가공업체들이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남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운 협회장 또한 “국산목재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