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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Ⅱ대학, 경인 지역 종합교육협의체 착수 회의 개최

지자체·기업·교육계 함께 향후 5년 지역 맞춤형 기술인력 키운다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직무대리 최민환)은 30일, 인천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경인 지역 종합교육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인종합교육협의체는 지자체·산업·연구·교육계 관계자가 참여해 향후 5년을 계획하고 기술 수요분석을 통해 지역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구다.


지역별로 분과(인천, 남인천, 화성, 광명)로 나눠 분과별 해당 지자체 및 기업이 참여하고 일자리 관련 내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올해로 출범 3년 차를 맞이하는 경인종합교육협의체는 그간 인천캠퍼스 반도체시스템과, 반도체공정과, 반도체전자과, 디지털디자인과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 특수용접설비과, 화성캠퍼스 스마트기계과 신설 및 개편을 주도하며 지역 인력양성 계획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위원장인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무분별한 학과 신설 및 개편을 지양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자체와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기술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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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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