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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감성 더하고, 섬으로 확장한 인천 워케이션·살아보기

2박 이상 인천 체류형 관광상품 3종 리뉴얼 출시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올해 인천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인천의 워케이션·살아보기 상품 3종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올해 공모전을 통해 마케팅 지원형태로 사업을 재편하며 기존의 도심 중심지에서 벗어나 옹진 등 인근 섬과 외곽 지역까지 권역을 확장하고, 펜션·호텔을 다양화하는 등 지역 문화와 체험,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맞춤형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스트리밍하우스 ‘인천, 워케이션으로 날다’는 영종도 ‘네스트호텔’ 숙박과 ‘무의도 포내 워케이션센터’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운영 3년차를 맞아 올해 포내 워케이션센터는 최대 4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화장실을 개선하는 등 고객편의를 크게 높였다.


스트리밍하우스는 포내 이외에도 3종의 신규 상품을 구성해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인천 섬 워케이션 상품은 대이작도 내 3개 펜션과 협업해, 대이작도에서 워케이션으로 머물며 관광은 물론, 바지락 캐기, 나만의 풀등섬 만들기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영종도에서는 더위크앤리조트와 스카이탑 호텔 등과 협업해 더욱 다양해진 워케이션 상품군을 제공해 인천 워케이션 이용객들에게 보다 넓은 가격대의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도의 로컬문화와 함께 살아보기를 즐기는 협동조합 청풍의 체류형 관광상품 ‘잠시섬’은 강화 지역 커뮤니티와 여행자를 연결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도 선정된 협동조합 청풍은 상품 고도화 전략을 택했다.


올해는 개인 맞춤형 일정 제공 및 데이터 성과 측정이 가능하도록 구축하여, 브랜드 및 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일본 등 해외 참여자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인천 지역주민과 함께 로컬 살아보기 상품을 운영하는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오디너리 동인천’ 상품은 인천 개항장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상우재’와 독채숙소 ‘보는 하우스’를 활용한다.


올해는 스테인드 글라스 키링 만들기, 뜨개로 스트레스볼 만들기 등 로컬 호스트와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하여 커뮤니티를 강화한 살아보기 상품을 운영한다.


시와 공사는 지속적인 워케이션 상품 개발과 인천 전역으로의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는 지역 호텔, 리조트 등 숙박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워케이션 상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인천 체류형 관광 상품을 통해 인천 개항장·강화지역 등의 로컬관광을 즐기는 원도심 살아보기는 물론, 인천 섬에서 즐기는 워케이션 상품도 최초로 운영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인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컬의 맛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의 자세한 정보와 예약 문의는 업체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체류일정 등을 상담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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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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