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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관광인재육성 아카데미 개최

관광 트렌드부터 실무 역량까지, 6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5 인천 관광인재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관광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문호를 개방한다.


지난 2020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이후 누적 1401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본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교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하여 구성되며, 공통 필수과목과 직무별 선택과목으로 나뉜다.


공통과목에서는 ‘2025 인천관광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관광 트렌드 변화와 인천 관광의 미래 방향을 짚는다.


선택과목은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실무 문제해결 등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는 공통과목과 최소 한 개 이상의 선택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수료자는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관광 e-배움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은효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 실무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인천 관광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광 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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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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