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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국회의원,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마약류 오남용 방지 위한 입법활동 인정받아, “현장 중심 정치 계속 이어갈 것”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이 11일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사회문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회가 직접 평가·선정하는 이번 시상에서 전 의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입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 의원은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기관 외부 처방 소프트웨어와 식약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연계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의료진이 처방 전 환자의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의료쇼핑’ 등 부작용을 방지하는 제도로, 올해 2월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의정대상 심의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입법활동”이라며, “정보망 연계를 통한 제도개선이 마약류 오남용 방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입법활동의 원동력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입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입법활동 우수 의원 24명, 정책연구 우수 의원연구단체 6개, 우수 상임위원회 3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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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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