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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 진행…“민주주의 살아있는 교육”

 

인천연수구의회(의장 박현주)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연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모의의회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구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제 회의 절차에 따라 조례안을 상정하고 표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의사결정의 흐름을 생생하게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박현주 의장과 윤혜영 의원이 학생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의장은 “학생들이 직접 의회에 와서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성초등학교의 참여를 끝으로 연수구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상반기 일정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청소년 단체는 연수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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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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