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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동구 특성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 방향 모색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3일 의원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동구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보육·교육 정책에 대한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오수연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진, 동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전국 및 인천시 유보통합 정책의 추진 현황, 동구 내 영유아 보육·교육 실태 및 주요 문제점, 국내외 유보통합 정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동구의 지역적 특성과 실정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단체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연구의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오는 11월 예정된 최종보고회를 목표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수연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동구의 보육·교육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는 동구의 보육·교육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실태조사와 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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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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