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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인천 대표 해수욕장 개장식 참석…“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6일 영종·용유지역을 대표하는 하나개·왕산·을왕리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함께 했으며,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자리해 해수욕장 개장을 축하했다.


중구의회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제도적 뒷받침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서객의 편의와 직결되는 교통, 안전, 위생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인근 상권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 해수욕장은 수도권과 가까운 접근성과 자연경관 덕분에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름철 명소”라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정과 협력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인천 중구 지역 내 해수욕장은 지난 21일부터 개장해 오는 9월 7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중구는 해수욕장 운영 간담회와 협의회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고 없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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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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