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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제숙련도 평가 ‘최고 등급’ 획득

ERA 주관 2025 국제숙련도 평가, 8개 전 항목 ‘만족’ 판정
환경분석 역량 세계적 수준 입증, 지속적인 품질관리·전문인력 확보 주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환경분석 역량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이하 ERA)가 주관한 2025년 국제숙련도 평가(Proficiency Testing)에서 최고 등급인 ‘Laboratory of Excellence’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ERA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전문 평가기관으로,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160여 개 시험기관이 참여해 대기 분야 분석 능력을 겨뤘다.


공사는 알데하이드류 등 악취 물질 8개 항목 전부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정밀한 분석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


공사는 그간 환경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전문 인력 확보, 지속적인 교육훈련,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분석 역량 고도화에 힘써 왔다.


또한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술 경쟁력을 쌓아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사의 분석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분석과 투명한 환경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서 매립가스 발전, 재생에너지 생산, 운영시설 개선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인증을 받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안전과 주민 신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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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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