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유보통합은 유아 발달과 부모 요구 모두 반영돼야”

현장 혼란 최소화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강조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민의힘·서구2)은 최근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유아교육·보육 가족과 함께하는 인천 교육정책 소통 토크’ 행사에 참석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적 통합을 넘어, 유아의 발달 특성과 학부모의 현실적 요구를 모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학부모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설명과 함께 강연,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오간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유보통합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실질적인 방향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새 정부가 아직 유보통합과 관련한 구체적인 법적 기준이나 실행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교육과 보육의 장점이 조화롭게 반영된 방향으로 유보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위원장 취임 이후 유보통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현장의 실질적인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왔다.


이 위원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