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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행사 참석

운서동 주민들과 마을의제 논의…현장 소통 강화

 

인천 중구의회는 7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을 비롯해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도 자리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를 중심으로 행정과 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날 운서동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교통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제안됐다.


중구의회 관계자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자주 마련돼야 하며,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의제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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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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