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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9국,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와 평화·예술 협력 MOU 체결

여성·예술의 연대로 평화문화 확산 나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글로벌국장 임미숙)과 (사)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회장 강형덕)가 평화와 예술의 연대를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평화문화 확산과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IWPG는 한국미술협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하는 미술대회 및 캠페인에 참여하고, 미술협회는 IWPG의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예술 기반의 평화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형덕 인천지회장은 “IWPG라는 단체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성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미숙 글로벌국장도 “IWPG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심사 및 특별상 시상에 함께해준 미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예술이라는 언어로 평화의 가치를 전하며 세상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에 11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8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 중이다.


여성 평화교육과 문화 확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법제화 지지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적 연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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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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