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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올해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원도심·영종 발전·환승관광 활성화 등 연구성과 승인

 

인천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올해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두 건의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손은비 심의위원장을 비롯해 윤효화 의원, 외부위원 신광섭·문국경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이 연구 결과를 직접 발표한 뒤, 위원들의 질의와 평가가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두 건 모두 승인됐다.


이번에 심의된 연구단체는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원도심·영종 발전연구회(대표 정동준 의원, 참여: 손은비·한창한 의원)와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강후공 의원, 참여: 윤효화·김광호 의원) 등 2개 단체다.


원도심·영종 발전연구회는 오는 2026년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과 제물포구 신설에 대비해, 원도심과 영종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원도심 발전 방안으로는 역사·문화 자원 활용,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 동인천역 복합개발 사업 추진 등을 제안했다.


영종지역은 스마트 물류 허브 구축,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설립, 문화 및 관광 복합단지 개발, 중산 마린시티 개발 등 중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을 담았다.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환승객을 위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시안 갯벌 코스를 포함한 5개의 테마형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영종과 원도심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다변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손은비 심의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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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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