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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RISE사업본부, 지역혁신 기반 ESG·환경 인재 양성 박차

KOSRE와 협력, ISO 14001 인증심사원 및 ESG 전문가 교육 성료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본부장 김범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대에 발맞춰 지역 내 환경 및 지속가능 경영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와 공동으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및 ESG 경영 수준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대응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의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실제 올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ESG 대응 현황 조사’에 따르면, 수출 중견기업 288개사 중 46.2%만이 ESG 경영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입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도 28.5%에 달했다.

 


그 주요 사유로는 ▲전문 인력 부족(37.8%) ▲경영 우선순위 문제(36.6%) ▲도입·운영비용 부담(29.3%) 등이 지목됐다.


이에 대해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ESG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봉길 인제대학교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ISO 14001 및 ESG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배출돼, 지역산업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공동 주관한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공적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ESG 경영 수준진단, 인권경영 및 노사상생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인증 사업과 정부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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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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